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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가볼만한곳 포천 주파크 힐링시간이었어요

by kailly-8 2025. 3. 26.

    [ 목차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33개월 아기와 함께 동물들을 보고 만져보고 즐길 수

있는 주파크 라는 곳에 갔다왔어요.

 

 

 

 

 

여기서는 거북이와 고양이, 돼지가 아주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놀랐지만 나중에는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먹이도 사서 먹일 수도 있어요. 당근과 상추가 있고 밀웜도 있더라구요

 

 

 

아이와 가볼만한곳 포천 주파크 힐링시간이었어요
아이와 가볼만한곳 포천 주파크 힐링시간이었어요

 

 

 

 

 

예쁜 토끼와 햄스터,칠칠라,앵무새,도마뱀,기니피그 등등

작고 소중한 동물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애기도 신기했는지 한참을 쳐다보더라구요.

무서워서 못만진것도 있지만 ㅎㅎ

 

 

 

 

 

 

우리 식구들이랑 동생네 식구들까지 가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지요

 

새들의 방이 따로 있었어요

가보면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더라구요.

앞에는 뽑기처럼 새 먹이가 있어서 뽑아서 들어가면 새들이 엄청 몰려와요. 무서울만큼...

 

 

 

 

보아뱀도 꺼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전 무서워서 못만져봤지만 우리 조카는 용감하게 만져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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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너무 즐거운 주말을 보냈어요

 

우리 애기와 조카들 모두 만족하고 떠나기 싫어할 만큼 아쉬워했어요

재방문 의사 200%에요

 

 

다만 조금 안타까웠던 건 공간이 좁아서 동물들이 힘들 것 같단 거였어요

 앵무새들도 묶여있어서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답니다.

 

병아리와 메추리는 무료분양도 가능하대요~

카페이용도 가능하고 유료분양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